CASE 02 / 남동구 논현동 인천인테리어
남동구 논현동 43평 아파트 장판시공
남동구 논현동 43평 아파트 장판시공은 바닥 전체를 새로 시공한 현장입니다. 오래 살면서 눌리고 색이 바랜 기존 장판을 교체하고 싶다는 문의로 시작했으며, 거실과 방 3개, 현관 앞 복도까지 이어지는 동선을 하나의 톤으로 정리하는 것이 핵심 요청이었습니다.
기존 바닥을 걷어내기 전에 밑면 상태와 단차를 먼저 확인했습니다. 오래된 아파트일수록 문틀 하부와 바닥 사이 단차가 균일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자재 두께를 결정하기 전에 실측을 꼼꼼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현장은 대리석 무늬가 살아 있는 고급 장판을 선택해, 마루보다 시공비 부담은 줄이면서도 톤은 밝고 고급스럽게 정리했습니다.
거실과 복도 이음새는 무늬 결이 어긋나지 않도록 방향을 맞춰 재단했고, 문턱 마감재도 새 바닥 톤에 맞춰 함께 교체했습니다. 걸레받이는 기존 것을 재사용하기보다 깨끗한 새 자재로 바꿔 전체적으로 리모델링한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몰딩과 스위치 커버 등 작은 마감재까지 톤을 맞추면 바닥만 바꿔도 공간 전체가 정돈되어 보입니다.
거실 창가 쪽은 햇빛에 오래 노출되어 기존 장판의 변색이 특히 심했던 부분인데, 새 장판은 자외선 변색에 강한 제품으로 선택해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신경 썼습니다. 발코니 확장 구간과의 경계 마감도 단차 없이 이어지도록 별도로 정리해, 거실을 가로질러 걸을 때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했습니다.
시공은 가구를 옮기고 바닥을 비우는 과정까지 포함해 이틀 정도 걸렸고, 냄새가 적은 친환경 접착 방식을 사용해 시공 다음 날부터 생활이 가능했습니다. 43평 기준 견적과 자재 샘플은 상담 시 함께 안내해 드리며, 남동구 논현동을 포함한 인근 단지도 동일한 방식으로 방문 실측 후 정확한 가격을 산정해 드립니다.